Proverbs enrich language expressions. It also helps you understand other country's culture and spirit. This material shows 100 representative proverbs used in Korea and examples of use.
- 가는 날이 장날이다.
-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.
-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.
- 가뭄에 콩 나듯.
- 가재는 게 편.
- 갈수록 태산이다.
-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.
-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못한다.
-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.
- 개밥에 도토리.
- 개천에서 용 난다.
- 계란으로 바위 치기.
-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.
-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.
- 공든 탑이 무너지랴.
- 구관이 명관이다.
-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.
-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.
- 귀에 걸면 귀걸이, 코에 걸면 코걸이.
- 그림의 떡.
- 긁어 부스럼.
- 금강산도 식후경.
-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.
- 꼬리가 길면 밟힌다.
- 꿈보다 해몽.
- 꿩 대신 닭.
- 꿩 먹고 알 먹고.
-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.
-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.
- 내 코가 석자.
- 누워서 떡 먹기.
- 누워서 침 뱉기.
- 눈 가리고 아웅 한다.
- 다 된 죽에 코 빠졌다.
- 달리는 말에 채찍질 한다.
-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.
-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.
-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기.
- 도둑이 제 발 저린다.
- 독 안에 든 쥐.
-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.
-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.
- 될 성 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.
- 등잔 밑이 어둡다.
- 땅 짚고 헤엄치기.
-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.
- 말 한 마디로 천냥 빚 갚는다.
- 말이 씨가 된다.
-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.
-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.
- 못 오를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.
- 물에 빠진 사람 살리니까 보따리 달라고 한다.
-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.
-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.
- 바늘 가는 곳에 실 간다.
-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.
-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.
- 밥 한 숟가락에 배부를까.
-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.
-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.
-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가 다리가 찢어진다.
- 번갯불에 콩 구어 먹는다.
-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.
- 벼룩의 간을 빼 먹는다.
- 병 주고 약 준다.
- 빈 수레가 더 요란하다.
-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.
-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.
- 산 넘어 산.
- 서당개 삼 년에 풍월을 읊는다.
-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.
-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.
-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.
- 시작이 반이다.
- 식은 죽 먹기.
-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.
- 엎드려 절 받기.
- 엎지른 물.
-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.
-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.
- 옷이 날개.
- 우물 안의 개구리.
- 울며 겨자 먹기.
-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.
-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.
- 작은 고추가 맵다.
-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.
-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.
-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.
- 짚신도 짝이 있다.
-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.
- 티끌 모아 태산.
- 팔은 안으로 굽는다.
- 핑계 없는 무덤 없다.
- 하늘의 별 따기.
-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.
- 한 우물만 파라.
- 해가 서쪽에서 뜨겠다.
-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.
- 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온다.